이전 블로그는 이런 모습이었던가

2024-06-11 22:27

기억이 나지 않지만

이렇게 간단한, 텍스트 기반의 무언가를 보았던 기억이 어렴풋하다.

그때엔 이미지도 오디오도 비디오도 없이 이렇게 온전한 텍스트와 외부로 뻗는 하이퍼링크만으로도 충분했겠지? 이 기술은 어느 시점의 형태인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