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inkvillain
아무말을 씁니다.
잠이 안 와서 큰일났습니다
2024-06-24 05:30제목이 곧 내용
어쩌면 좋죠
이대로 밤새고 원고하고 회사 가게 생겼음…
월요일 새벽은 어째 항상 이런 느낌이야
이런저런 생각 때문인지 도통 잠이 안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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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말을 씁니다.
제목이 곧 내용
어쩌면 좋죠
이대로 밤새고 원고하고 회사 가게 생겼음…
월요일 새벽은 어째 항상 이런 느낌이야
이런저런 생각 때문인지 도통 잠이 안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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