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inkvillain

아무말을 씁니다.

제목이 곧 내용

어쩌면 좋죠

이대로 밤새고 원고하고 회사 가게 생겼음…

월요일 새벽은 어째 항상 이런 느낌이야

이런저런 생각 때문인지 도통 잠이 안 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