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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7 03:17

오늘 (시간상으로는 어제) 끝내주는 콩국수를 먹었다. 먹기 전에 사진도 찍었지만 여긴 사진을 올릴 수 없으니 못 보여줌. 켈켈켈.


택배 접수도 일단 했다. 역시 편의점이라서 그런지 현충일에도 접수는 가능했다.

수거 자체는 그 다음날 (그러니까 시간적으로 오늘) 한다는데 과연 잘 보내질지는 모르겠음. 잘 보내지는 거 확인하고 나서야 ’별 거 아니었네!‘ 하고 안심할 수 있을지도…

그러고보면 처음으로 준등기 보냈을 때도 이랬다. 잘 배송이 될까 걱정했는데 배송이 잘 가는 거 보고 그 이후로는 너무나도 간단했었지…


커미션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너무 재밌었다. 역시 다른 사람 자캐를 그리는게 제일 재밌어.

트위터 (x 라고 부르는 건 아직도 익숙하지 않고 왠지 싫으니까 앞으로도 그냥 트위터라고 하겠음)에서 예전에 홍보봇 통해서 홍보를 할 땐 홍보 리트윗도 잘 되고 그랬는데, 요즘엔 어쩐지 전혀 리트윗을 안 해주니까 홍보도 안 되고…홍보도 안 되는 만큼 의뢰를 하러 오는 사람도 없다. 예전엔 홍보를 하면 얼마 안 지나서 한 분 두 분 찾아오시고 그랬는데…

다른 사람들은 홍보 해달라고 하면 리트윗 잘 해주는 거 보면 내 계정이 문제인가…? 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홍보 쪽은 전혀 안 되어서 거의 손 놓고 있다. 내가 트친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정말 답이 없는 느낌.


덥다… 슬슬 집에서 입는 옷을 바꿔야 할 떄가 온 거 같다… 그래도 이 시기에 갑자기 얇아지는 것도 웃기긴 한데…

막상 한여름이 닥치면 그땐 또 어떻게 버티나 싶기도 하고… 조금 걱정이기는 하다.


뭐 하나 걱정하기 시작하니까 이런 저런 걱정과 불안감이 또 줄줄이 소세지처럼 딸려오는데 이게 다 혼자서 괜히 이것 저것 생각해서 그런 거 같음.

그런 생각할 시간이 있으면 하겠다고 한 거 부터 먼저 해치우자! 어차피 내가 걱정하고 있는건 걱정한다고 뭐 어떻게 되는 것도 아닌 큰 문제이기도 하니까!


하겠다고 한 것들을 생각해보니 꽤 많은데 정작 지금 내 영혼은 페인트bbs를 하고 싶다고 부르짖고 있음…

그래 까짓거 하자 그것도 따지고보면 하겠다고 했던 거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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