⊹ ᮫࣭﹆ֹ 🧸 uwu 𓂃 ✿

2025-02-04 18:58

뭔가 이래 저래 정신이 없어서 숨만 쉬기도 벅찬 시기입니다.

일기를 얼마만에 쓰는 거죠? 참, 기억도 안 나는군.


수채화를 자주 그리고 있습니다.

그릴 때마다 재밌어요. 물 조절은 어렵지만.

미젤로 투르마린 물감이 생각보다도 엄청나게 근사해서, 그리면서 괜히 히죽히죽 웃기도 했습니다.

이렇게 된 거 앞으로 투르마린 물감을 좀 더 모아야겠어요.


나가고 싶어도 너무나 추워서 도무지 나갈 수가 없는 날씨입니다.

그래도 여름보다는 좋으니까, 견딜만 해요. 여름은 정말… 어떻게 생각해도 괴로워서… 평생 여름 같은 건 오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입니다.


커미션도 하고 싶은데 홍보가 아무리 해도 전혀 되질 않으니 아쉽습니다.

그런 의미에서 여기라도 홍보…를 하기엔 애초에 보는 사람이 없으니 아무래도 소용 없을지도…

좀 더 많은 사람들이 커미션을 신청해줬으면 좋겠어요. 커미션 작업을 하는 거 엄청 즐거우니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