⊹ ᮫࣭﹆ֹ 🧸 uwu 𓂃 ✿
나루에 일단 계정을 팠다… 여기랑 똑같은 이름으로 했음.
아직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 중에라 테스트용으로 이것 저것 해놓고 인덱스는 안 건드렸다.
일본쪽 템플릿들 모아 놓은 것들 보면서 행복하지만 조금 혼란스러운 고민을 좀 더 하게 될 거 같은 느낌.
언젠간 나노나 앨리스+ 같은 느낌의 갠홈 렌탈 서비스가 나오면 좋겠다. 당연히 어렵겠지만.
알면서 이런 말 하는 거 참 웃기죠 압니다 네에
이틀 연속으로 영화관에서 영화 보기 너무 힘들다… 특히 어제는 수면부족+(평소보다는)장거리 이동+더운 날씨 콤보로 정말 안 좋았는데 오늘은 그래도 잠은 길게 잤기도 했고, 영화를 보러 간 곳이 훨씬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덜 힘들었다. 중간에 다이소 들러서 필요한 물건도 사고, 충동구매도 조금 하고…
아무튼 이번에 본 영화는 <존 오브 인터레스트> 인데… 사운드가 중요한 영화라는 후기를 듣고 직접 보니 정말 사운드가 중요한 영화가 맞고… 크레딧까지 쭉 봐야 영화를 다 본 것이 맞는 느낌.
정말이지 끔찍하고 좋은 영화였다. 직접적으로 보지 않고도 그 잔혹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다. 잉크를 듬뿍 묻힌 스탬프로 꾸욱 눌러 찍은 듯이 선명했다. 그 너머를 볼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.
영화들 중에는 극장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들이 있는데, <존 오브 인터레스트>가 딱 그런 영화인 느낌. 그런 무시무시한 사운드는 극장 아니면 그렇게 강렬하게 느끼기 힘들 거 같다. 특히 엔딩에 이어 크레딧이 올라갈 때.
이번에도 또 날씨 얘기를 하자면…벌써 7-8월이 두렵다. 그나마 오늘은 바람이라도 좀 불었고 살짝 흐리기도 했지만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 바람도 하나 안 불텐데…
뉴스를 보니까 유럽도 벌써 날씨가 엉망인 걸 보니 참 이제는 정말 더워지는 일 밖에 없구나 싶고… 20년 뒤에도 내가 살아 있으면 그떄는 또 어떤 날씨일지 참 심란하다. 더운 건 정말 질색인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