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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10-22 12:52
새로운 키보드를 장만한 김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기로 했다.
지금까지 글이 올라오지 않은 이유는… 그림을 그리는데 집중하고 있어서 글을 쓸 새가 없었다….
글을 쓰더라도 이런 블로그에 올릴만한 글도 아니었고….
아무튼 오랜만의 일기다. 어제 주문해서 오늘 온 키보드는 내 기대 이상으로 느낌이, 특히 소리가 매우 좋다. 덕분에 다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. 안 그래도 이제 슬슬 다시 글을 쓰고 싶기도 했고.
이 사이트도 정말… 조금씩 조금씩, 하지만 눈에 띄게 변하는 느낌.
개인적으로 초창기의 정말 투박할 정도로 단순한 느낌이 더 좋았지만, 지금도 나쁘진 않다.
사진 업로드는 바라진 않지만 그래두 태그를 통해 올릴 수 있게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군…
그림도 아날로그 그림을 그리다보니 아이패드도 오랜만에 본격적으로 만져보는 느낌.
아날로그는 여전히 어려운데도 자꾸만 하고 싶어진다. 나도 참 이상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