ᐢ..ᐢ ࣪˖ ( u ω u ) ✹ 🐇 ִֶָ ࣪ 𑊢
젠지들이 언제부턴가 닉네임을 저렇게 데코해서 쓰길래 나도 써 봤다.
이런 걸 보면 문화는 유행할 때마다 약간씩 변하긴 해도 기본적으로는 똑같은 거 같음.
보아하니 택배는 잘 출발한 거 같다.
이제 잘 도착하기만을 바라야겠군…
졸…려… 하지만 막상 지금 누워도 잠이 안 오겠지… 설령 잠들더라도 2-3시간 후면 깨버릴테고…
생각보다도 깊이 잠들지 못해서 참 은근히 귀찮다.
한가람문구 가고 싶다…가서 코픽 마카 몇 개만 사고 싶다… 그 몇 개만 사는데도 가격이 장난 아니겠지…
알리에서 주문한 나무 팔레트는 언제 올지 궁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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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딱 여기까지 쓰고 꽁쳐둔 물감 찾으러 물건을 뒤졌다. 잡동사니가 많지만 뭐가 어딨는지 알고 있는 맥시멀리스트는 역시 힘(physical)이 있어야 해…
아무튼 찾았으니 나중에 물감 넣을 때 넣으면 딱 좋을 거 같은 느낌.
차라리 쉬민케를 살까…? 하고 물욕센서 on 하고 가격 찾아보고 다시 껐다…ㅋㅋㅋㅋㅋ 이런 일 작년 쯤에도 있었던 거 같은데?!
하여간 정말 비쌈…근데 수채화 그리는 분들 보면 다 좋은 물감 쓴단 말이지… 사실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린다면 당연히 재료가 비싸고 좋은 것들로 채워질 수 밖에 없지만…
아무튼 조만간 수채화 그릴 거다. 정말 그릴 거다. 그려야지 하고 막상 안 그리는 거 그만 둬야해…재료도 다 있으면서 왜 글애…
이래놓고 나중에 나무 팔레트 오면 그제야 할 듯 말 듯할 거 같은 느낌ㅋㅋㅋ
p.s.
이 글 쓰고 나서 온라인샵에서 물감 가격들 보는데 쉬민케 호라담 럭셔리 우든세트 140색 가격이 가격이라 이열~~~~ 소리가 절로 나왔다ㅋㅋㅋ…1,472,000원…ㅋ…
솔직히 툭 까놓고 말해서 이걸 사는 거 보다는 돈 더 써서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패드 프로를 사는 것이 더 이득일 거 같은…그런 느낌…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아무튼 그러하다…
와중에 이번에 새로 나오는 아이패드 프로 가격 무시무시함… 와 이걸 어떻게 그냥 바로 사냐… 물론 나도 언젠간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사야겠지만 그래도…음…
결국 이렇게 또 고민이 깊어진다. 돈…열심히 벌자… 나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