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-12-19
2026-04-24 18:05
나는 그것이 너와 함께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. 그러므로 너는 항상 내게 있어 버텨야만 하는 존재이다. 그리고 그를 버티기 위해 나는 나의 체력을 항상 잘 체크해야한다.
그렇기에 사랑은 항상 말보다는 행동이고 행동이라 함은 너를 참는 것이다.. 백번의 선톡과 플러팅이 사랑이 아닌 것처럼 내게 있어서 너에게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는 사랑은 너를 버티는 것, 네가 이렇게 이상하게 굴어도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고 유기하지 않겠다고… 그리고 그렇게 버티기 위하여 내가 나를 잘 지키겠다고… 네가 나를 너무 상처주지 못하도록, 지치게 만들지 못하도록 언제나 강자일 의무가, 나를 지킬 의무가 나에게 있다고 그리하여 네가 나를 영원히 괴롭힐 수 있도록…
그렇기에 항상 말보다 행동이다. 사랑한다는 백마디 말보다 너를 버티는 행동. 너에게 짜증내지 않는 것. 너를 인내하는 것. 너를 참는 것... 어쩌면 참는 게 사랑이다. 마음이 다한다는 건 결국 참고 싶어지지 않아지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