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북천 산책과

가보고 싶던 르쿠아르 딸케

너무 작네…

하지만 웨딩임페리얼 티와 케이크가 너무 맛있었어

홀케이크도 먹을 수 있을 듯

홀케이크는 5만원?이라고 하셨던 것 같고 하루 전 예약하면 된다고 했다.

혼자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

딸케가 부족해서 유명한 커피명가를 갔는데 딸케 품절…..

초밥을 먹고

양심상 공부해야할 것 같아서 당근 모임에 제안했더니 누가 밤샌대서 24시 카페갔는데, 내부수리중…뒤이어 올라오는 다리 다친분에게 얼른 내려가서 말해줬다

멍하니 내려와서 가장(그나마) 저렴한 스카를 왔는데

이동네는 정수기도 없네 ㅠ 야박해

화장실을 갔더니 냄새오진다 깨끗하지도 않고

집중도 잘되고 좋긴하지만, 시간제 요금제가 없다.

편의점에서 2+1 물까지 사왔는데…

내가 오신다는 분에게 장소변경도 알려주고 그랬는데,

냅다 아까 그 카페로 가서는 음료주문했다고 한다.

?????? 사진을 보아하니 사람들어오게는 한것 같고 공사장물건 그대로 있네

4시간 끊었는데

집앞에 스카 갈걸그랫나 싶고

근데 또 안와봤음 오고 싶었겠지?

집중은 잘 됨 ^.^…..

딸케는 더 먹고 싶다 두 판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물론 홀케이크로

티는 웨딩임페리얼로 주세요